나쁜사주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 사주, 나쁜 사주가 있는 것일까? 사람이면 누구나 겪게 되는 학교나 사회생활을 통해 여러 종류의 사람들과 부대끼게 마련인데, #명리학 적 관점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. “ 저 사람은 분명 나보다 스펙이나 능력이 한 참 아래인데도 요즘 잘 나가네, 그런데 일도 더 잘하고 공부도 더 잘하는 나는 왜 이리 일이 풀리지 않을까?” 또는 “ 저 사람은 언제 저런 공부를 했었지? 평소에는 비실비실 대던 사람이 무슨 프로젝트만 맡으면 사람이 완전 돌변하는구나! 희한한 사람이다.” 또는 “ 우와, 저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완전 뒤로 호박씨 까는 사람이네” 또는 “ 저 자식, 상무님 눈에 잘 보이려고 그렇게 지랄발광을 떨더니 꼴좋다~!” 이런 내용 말고도 세계적인 갑부인 워렌버.. 이전 1 다음